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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젯누리 공지사항
신종 악성행위 랜섬웨어…위젯누리 ‘시큐앱’으로 완벽 차단
작성자
widgetnuri
작성일
2018-11-01 09:22
조회
4994
소프트웨어 인증방식으로 더욱 똑똑하게 중요자료 보호하는 ‘시큐앱’ 위젯누리가 데이터변조 변종 랜섬웨어 대응 솔루션 ‘SecuApp’(이하 시큐앱)의 개인용 무료 버전을 오는 19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중요자료 변조는 물론 파일 이름, 데이터 난독화와 같이 예상치 못한 악성행위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신종 악성행위를 랜섬웨어라고 하는데 랜섬웨어는 기업, 개인을 가리지 않고 목적에 관계 없이 무분별하게 공격한다. 랜섬웨어는 다양한 탐지 우회를 통해 기존의 방화, IPS, AV, APT(Sandbox), DLP 등을 공격하기 때문에 업무나 개인 생활에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다. 랜섬웨어와 같은 신종 악성행위는 평판기반, 시그니처, 행위기반 등의 솔루션으로는 대응하기가 어렵다. 업그레이된 솔루션인 상황인식기반도 모니터링을 통한 탐지로 인해 리소스 및 대응이 한 템포 느릴 수 밖에 없다.
위젯누리가 출시하는 시큐앱은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 준다. 소프트웨어 인증방식을 도입해 사용자가 알 수 없거나 불필요한 소프트웨어가 중요 자료에 접근하는 것을 원천적으로 제어하는 강력한 보안 솔루션이다.
시큐앱은 중요자료를 훼손하거나 변종 행위의 위협이 감지되면 총 세 단계로 랜섬웨어에 대응한다. 먼저 소프트웨어 인증방식으로 랜섬웨어 인증을 거부해 사전에 차단한다. 또 랜섬웨어로 의심되는 행위가 탐지되면 이를 차단하고, 보호폴더를 지정함과 동시에 데이터를 자동으로 백업해 자료를 보호한다.
특히 소프트웨어 인증방식은 시큐앱의 주요 기능 중 하나다. 사용자가 중요자료를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는 대부분 정해져 있기 때문에 소프트웨어 인증이 가능하다.
자체 제공 소프트웨어 DB를 포함해 인증된 소프트웨어에만 중요자료 접근을 허용함으로써 의도치 않게 설치된 알 수 없는 소프트웨어나 백그라운드에 이미 활동하고 있는 악성 소프트웨어의 접근을 차단할 수 있는 것이다. 이와 더불어 안전한 소프트웨어와 알 수 없는 위험 소프트웨어 리스트를 관리해 불필요한 중요 파일의 접근을 막는다. 또한 행위감시 기능을 통해 인증된 소프트웨어의 중요자료 접근 및 훼손 행위를 차단한다. 어떠한 침해가 있는 경우에도 중요자료를 보호할 수 있는 자동 백업 기능도 갖췄다. 중요자료 접근 파일에 대한 자동백업으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필요할 시에는 복구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자동 백업된 파일의 용량이 초과할 경우 이를 알려주며 사용자가 정리하는 것이 가능하다. 더불어 현재 사용하지 않는 문서라도 중요한 자료가 있는 폴더를 백업으로 보호할 수 있으며, 지정한 폴더에 대해서는 사용자 외에 접근을 차단해 불법 소프트웨어로부터 파일을 보호한다. 부재시에는 전체 LOCK 기능을 통해 모든 소프트웨어의 중요자료 접근을 막는다. 위젯누리 관계자는 “Web OS 방식의 관리 콘솔로 정책과 현황을 한 브라우저에서 볼 수 있는 기능이 있다”며 “보안 담당자가 원활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시큐앱을 사용하면 다양한 악성행위로부터 기업과 개인의 소중한 자산을 보호해 리스크를 줄일 수 있을 것” 이라면서 “특히 기업의 업무자료나 비밀문서를 보호하여 외부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위젯누리는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 대표 주형철)에서 선정한 우수기업이다. 최근 위젯누리는 한국인터넷진흥원 주관으로 열린 ‘2016 정보보호 해커톤’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선발한 ‘K-Globla, 시큐리티 스타트업’에 선정된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12093385a
최근 중요자료 변조는 물론 파일 이름, 데이터 난독화와 같이 예상치 못한 악성행위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신종 악성행위를 랜섬웨어라고 하는데 랜섬웨어는 기업, 개인을 가리지 않고 목적에 관계 없이 무분별하게 공격한다. 랜섬웨어는 다양한 탐지 우회를 통해 기존의 방화, IPS, AV, APT(Sandbox), DLP 등을 공격하기 때문에 업무나 개인 생활에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다. 랜섬웨어와 같은 신종 악성행위는 평판기반, 시그니처, 행위기반 등의 솔루션으로는 대응하기가 어렵다. 업그레이된 솔루션인 상황인식기반도 모니터링을 통한 탐지로 인해 리소스 및 대응이 한 템포 느릴 수 밖에 없다.
위젯누리가 출시하는 시큐앱은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 준다. 소프트웨어 인증방식을 도입해 사용자가 알 수 없거나 불필요한 소프트웨어가 중요 자료에 접근하는 것을 원천적으로 제어하는 강력한 보안 솔루션이다.
시큐앱은 중요자료를 훼손하거나 변종 행위의 위협이 감지되면 총 세 단계로 랜섬웨어에 대응한다. 먼저 소프트웨어 인증방식으로 랜섬웨어 인증을 거부해 사전에 차단한다. 또 랜섬웨어로 의심되는 행위가 탐지되면 이를 차단하고, 보호폴더를 지정함과 동시에 데이터를 자동으로 백업해 자료를 보호한다.
특히 소프트웨어 인증방식은 시큐앱의 주요 기능 중 하나다. 사용자가 중요자료를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는 대부분 정해져 있기 때문에 소프트웨어 인증이 가능하다.
자체 제공 소프트웨어 DB를 포함해 인증된 소프트웨어에만 중요자료 접근을 허용함으로써 의도치 않게 설치된 알 수 없는 소프트웨어나 백그라운드에 이미 활동하고 있는 악성 소프트웨어의 접근을 차단할 수 있는 것이다. 이와 더불어 안전한 소프트웨어와 알 수 없는 위험 소프트웨어 리스트를 관리해 불필요한 중요 파일의 접근을 막는다. 또한 행위감시 기능을 통해 인증된 소프트웨어의 중요자료 접근 및 훼손 행위를 차단한다. 어떠한 침해가 있는 경우에도 중요자료를 보호할 수 있는 자동 백업 기능도 갖췄다. 중요자료 접근 파일에 대한 자동백업으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필요할 시에는 복구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자동 백업된 파일의 용량이 초과할 경우 이를 알려주며 사용자가 정리하는 것이 가능하다. 더불어 현재 사용하지 않는 문서라도 중요한 자료가 있는 폴더를 백업으로 보호할 수 있으며, 지정한 폴더에 대해서는 사용자 외에 접근을 차단해 불법 소프트웨어로부터 파일을 보호한다. 부재시에는 전체 LOCK 기능을 통해 모든 소프트웨어의 중요자료 접근을 막는다. 위젯누리 관계자는 “Web OS 방식의 관리 콘솔로 정책과 현황을 한 브라우저에서 볼 수 있는 기능이 있다”며 “보안 담당자가 원활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시큐앱을 사용하면 다양한 악성행위로부터 기업과 개인의 소중한 자산을 보호해 리스크를 줄일 수 있을 것” 이라면서 “특히 기업의 업무자료나 비밀문서를 보호하여 외부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위젯누리는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 대표 주형철)에서 선정한 우수기업이다. 최근 위젯누리는 한국인터넷진흥원 주관으로 열린 ‘2016 정보보호 해커톤’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선발한 ‘K-Globla, 시큐리티 스타트업’에 선정된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12093385a